지난 9월30일 민주노동당 울산추진위 총회에서 선출된 이영순(38) 후보의 얘기를 들어봤다.
이번 초안은 가장 중요한 협상 의제에서도 농업과 서비스, 공산품 관세인하 등을 우선적으로 다루자는 미국의 뜻이 대폭 반영된 반면 반덤핑과 투자 등 규범분야를 포함해 포괄적인 문제를 다루자는 유럽연합, 일본, 한국의 입장은 배제됐다.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상임공동대표 권영길)는 8일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70여명의 중앙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차중앙위원회를 갖고 준비위 조직 구성 및 향후 중점 추진 사업 선정을 마무리했다.
이회창 총재는 당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권의 언론개입은 비단 중앙일보뿐 아니라 대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언론사에도 있다고 본다”면서 “야당으로서 이를 도저히 묵과할 수는 없다”며 강경 대응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경제부처와 그 산하기관 등으로 정부보유주식 매각추진위원회를 구성, 주식의 적절한 매각을 통해 공적자금을 적극 회수하기로 했다.
노근리 학살자의 증언과 이를 뒷받침하는 문건을 확보해 폭로한 미국 취재팀의 최상훈 기자는 한국과 미국의 `특수한' 관계가 끔직한 범죄를 수십년간 묻히게 한 주범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9월28일 국회 본회의의 동티모르파병동의안 표결과정에서 당론에 반해 찬성표를 던진 전국구 이미경 의원을 출당키로 했다.
노동부에 대한 첫 국감에서 몇몇 의원들은 노동행정의 문제를 꼬집는 것은 물론 앞으로 노동운동의 방향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민주노동당 울산추진위원회(가칭)는 1일 울산 동구청장 보궐선거의 노동계 후보로 김창현 전동구청장 부인 이영순씨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태에 이어 이번 국감에서는 공안기관의 노조탄압 의혹에 대한 반증자료들이 제출돼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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