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정쟁만 일삼아 개혁법안들이 이번 국회 회기 내에 처리되지 못하고 폐기될 위협에 처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강력한 규탄행동에 나섰다.
1815년 지중해상 엘베섬에 유배돼있던 나폴레옹이 섬을 탈출, 그를 따르던 군대를 이끌고 파리로 진격해 가는 과정에 따라 바뀌어 간 파리신문의 보도태도는 권력에 대한 언론의 속성을 가장 잘 말해주는 예로 자주 거론된다.
국회 공전으로 정치개혁법안 심의가 늦춰지고 있는 가운데 부패정치 청산과 근본적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가칭)민주노동당창당준비위 활동이 본격화 된다.
(가칭)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와 민주노총이 앞으로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어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권용목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의 신당행이 공개됐을 때만해도 전직 민주노총 인사여서인지 그 반향이 크진 않았는데, 이번에는 현직 민주노총 지도위원중의 한 사람이다보니 그만큼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 전체 유권자 12만 744명중 6만 8천27명(투표율 56.34%)이 투표, ▶ 이영순 후보 : 3만 1천 14표(45.87%)
유엔이 작성한 회의록엔 당시 위원들이 "정부보고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기록돼있다.
민주노동당은 중앙위원 10∼15인으로 '기획단'을 꾸리는 한편 10월21일 1백50여명의 중앙·지역 간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수련회를 열어 창당계획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이번 울산 동구청장 보궐선거는 이른바 '영남위'사건으로 구속된 김창현 동구청장이 9월3일 대법원 유죄확정으로 구청장 자격을 잃게 됨에 따라 치뤄진다.
지난 9월30일 민주노동당 울산추진위 총회에서 선출된 이영순(38) 후보의 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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