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총재는 당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권의 언론개입은 비단 중앙일보뿐 아니라 대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언론사에도 있다고 본다”면서 “야당으로서 이를 도저히 묵과할 수는 없다”며 강경 대응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경제부처와 그 산하기관 등으로 정부보유주식 매각추진위원회를 구성, 주식의 적절한 매각을 통해 공적자금을 적극 회수하기로 했다.
노근리 학살자의 증언과 이를 뒷받침하는 문건을 확보해 폭로한 미국 취재팀의 최상훈 기자는 한국과 미국의 `특수한' 관계가 끔직한 범죄를 수십년간 묻히게 한 주범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9월28일 국회 본회의의 동티모르파병동의안 표결과정에서 당론에 반해 찬성표를 던진 전국구 이미경 의원을 출당키로 했다.
민주노동당 울산추진위원회(가칭)는 1일 울산 동구청장 보궐선거의 노동계 후보로 김창현 전동구청장 부인 이영순씨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태에 이어 이번 국감에서는 공안기관의 노조탄압 의혹에 대한 반증자료들이 제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노동부에 대한 첫 국감에서 몇몇 의원들은 노동행정의 문제를 꼬집는 것은 물론 앞으로 노동운동의 방향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노동자를 때려잡는 공안대책협의회에 노동부가 노동계 동향문건을 가지고 가서, 강경대책을 유도하도록 한 것 아닙니까”라면서 매섭게 몰아쳤다.
국민회의 등 여권내 30-40대 청년 세대들이 주축이 된 정치결사체 `새천년을 향한 청년개혁연대'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다.
국정감사가 임박해오면서 시민단체들도 상임위별로 감시단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에도, 노동계가 제외돼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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