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노동자를 때려잡는 공안대책협의회에 노동부가 노동계 동향문건을 가지고 가서, 강경대책을 유도하도록 한 것 아닙니까”라면서 매섭게 몰아쳤다.
국민회의 등 여권내 30-40대 청년 세대들이 주축이 된 정치결사체 `새천년을 향한 청년개혁연대'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다.
국정감사가 임박해오면서 시민단체들도 상임위별로 감시단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에도, 노동계가 제외돼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총리는 20일 보도된 대전 매일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각제를 포기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내년에도 계속 내각제 개헌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내각제를 구현하고 난후 정계에서 물러나도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의 2000년 총선 방침이 기존 정치방침과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정당과의 조직적 제휴를 통해 선거에 뛰어들겠다고 밝힌 점이다.
한국노총이 내년 총선에 앞서 실시하는 이날 토론에는 전력, 체신, 자동차, 해상, 정보통신 등 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정치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노총 정치활동 방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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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국정조사 특위는 청문회 마지막 날 사건 관계자들을 상대로 대질신문을 벌였으나 각기 엇갈리는 진술만 들었을 뿐 진상을 밝히는 데는 실패했다.
성과없이 끝난 '파업유도 청문회'를 비판하며 노동계는 특검제도입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3일 끝난 국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청문회는 `파업유도 공작'의 진상을 완벽하게 규명하는 데는 실패했으나 그러나 개별 사업장의 노사문제에 대한 공안기관의 광범한 개입 실태와 노동부의 무기력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성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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