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와 민주노총이 앞으로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어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권용목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의 신당행이 공개됐을 때만해도 전직 민주노총 인사여서인지 그 반향이 크진 않았는데, 이번에는 현직 민주노총 지도위원중의 한 사람이다보니 그만큼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 전체 유권자 12만 744명중 6만 8천27명(투표율 56.34%)이 투표, ▶ 이영순 후보 : 3만 1천 14표(45.87%)
유엔이 작성한 회의록엔 당시 위원들이 "정부보고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기록돼있다.
10월8일 열린 민주노동당 창준위 1차 중앙위원회는 당이 직면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대안을 시급하게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민주노동당은 중앙위원 10∼15인으로 '기획단'을 꾸리는 한편 10월21일 1백50여명의 중앙·지역 간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수련회를 열어 창당계획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이번 울산 동구청장 보궐선거는 이른바 '영남위'사건으로 구속된 김창현 동구청장이 9월3일 대법원 유죄확정으로 구청장 자격을 잃게 됨에 따라 치뤄진다.
지난 9월30일 민주노동당 울산추진위 총회에서 선출된 이영순(38) 후보의 얘기를 들어봤다.
이번 초안은 가장 중요한 협상 의제에서도 농업과 서비스, 공산품 관세인하 등을 우선적으로 다루자는 미국의 뜻이 대폭 반영된 반면 반덤핑과 투자 등 규범분야를 포함해 포괄적인 문제를 다루자는 유럽연합, 일본, 한국의 입장은 배제됐다.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상임공동대표 권영길)는 8일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70여명의 중앙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차중앙위원회를 갖고 준비위 조직 구성 및 향후 중점 추진 사업 선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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