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여당의 합당을 전제로 김종필 총리가 신당의 수장을 맡는 `JP 총재론'이 제기되자 여권내에서 신당 지도부를 경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회의 박상천,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는 최근 `핫라인'전화번호까지 교환한 것으로 알려져 최대 쟁점인 선거구제에 관한 양쪽의 타협의지를 엿보게 했다.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주요 시민단체들이 내년 총선 출마자중 부정부패 관련 및 반개혁적 인사들에 대해 대대적인 낙선운동을 전개할 방침으로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시민단체의 움직임과 관련해 관심을 끄는 대목은 시민단체들이 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선거운동 기간중 낙선운동을 실제로 벌이느냐다.
시민단체들이 내년 총선에서 전개하기로 한 특정후보 낙선운동은 외국의 경우 자유롭게 행해지며 법적인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 등 한국과는 사정이 판이하게 다르다.
여야 정치권의 정치개혁 논의가 아무런 진전된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진보정치를 표방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근본적 정치개혁'을 주장하고 나섰다.
재계의 정치활동 참여 선언에 대해, 정부가 이를 자제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 시·도 단위로는 마지막으로 대전지역 민주노동당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국내외 상황에 힘입어 국내의 국가보안법 반대 운동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전개됐다.
29일 첫 공식회의…노사 12월10일까지 '일괄타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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