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하루소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인권하루소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새로 만들어진 발전노조는 전국 5개 지방본부, 37개 지부, 5,600여 조합원 이 가입한 산별노조이다. 정부와 한전 경영 측이 5개 지역으로 발전사업을 독립법인화 했지만 노동자는 그것과 상관없이 산별노조를 만들었다는 뜻이 다.

[인권하루소식] ‘장애인 이동권’ 서울역 천막농성

[인권하루소식] ‘장애인 이동권’ 서울역 천막농성

지난 23일부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1번출구 근처에서 '장애인이동권 확 보 노숙농성'을 한 '이동권연대'는 "서울시 등이 보인 태도를 볼 때 장애 인 이동권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며 서울 역 광장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을 벌이기로 했다.

[클리핑] 환경연합, 용산기지 기름오염 사고 현장 조사, 지하수 흐름과 기름 오염 방향 일치

[클리핑] 환경연합, 용산기지 기름오염 사고 현장 조사, 지하수 흐름과 기름 오염 방향 일치

7월 25일 서울 용산 미 8군 기지 일대 지하수와 토양이 기름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 환경운동연합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미8군 기지내 13개 지점을 굴착 조사한 결과 9개 시추공의 지하 15∼17m 지점에서 휘발유 성분이 발견되었다.

[사회당 기관지] 덕성여대 재단 언제나 정신차리나

[사회당 기관지] 덕성여대 재단 언제나 정신차리나

학교민주화를 요구하며 수업거부에 동참했던 학생 29명이 무더기로 F학점을 받았다. 박원국 이사장 퇴진, 교수 재임용 탈락 철회, 관선이사 파견을 요구하며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3일까지 수업거부 투쟁을 전개하면서, 사회적으로 사립학교법 개정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던 덕성여자 대학교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노동과세계] ‘조선끊기’ 조직별로 다양한 실천

[노동과세계] ‘조선끊기’ 조직별로 다양한 실천

민주택시연맹(위원장 강승규)도 20일 '조선일보 구독거부 실천단'을 발족하고 '거리의 달리는 홍보차량'인 택시 1만대에 안티조선 스티커를 붙였다. 연맹은 또한 택시 안에 조선일보 구독중단 통보서 양식을 비치해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호소할 예정이다.

[인권하루소식]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의 살해사건

[인권하루소식]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의 살해사건

인도네시아 최동단 서파푸아(WEST PAPUA, 인도네시아 명 이리안 자야)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기니아섬 서쪽에 있는 인구 200만의 서파푸아는 수 백년 동안의 식민지배를 받은 슬픈 역사를 지녔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인권하루소식] 삼미특수강 해고자에 ‘사법살인’

[인권하루소식] 삼미특수강 해고자에 ‘사법살인’

대법원이 지난 99년부터 2년 넘게 미뤄왔던 삼미특수강 관련 소송에 대해 포항제철의 손을 들어줬다. 이는 삼미특수강 해고노동자들에 대해 지난 97년 중앙노동위원회가 복직판정을 내린 것과 이어 99년 서울고등법원이 해고노동자들을 복직시키라며 내린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클리핑] [논평]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한가?

[클리핑] [논평]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한가?

대법원이 삼미특수강 해고자들 가슴에 내리꽂은 비수는 더욱 잔인하다. 97년 삼미특수강이 포항제철로 인수된 이후 자그마치 1685일. 창원과 서울을 오르내린 해고자들의 행군은 중국의 대장정을 방불케 하고, 넉달여의 노숙투쟁과 집단 단식, 시위와 구속의 악순환, 심지어 가족해체와 비관자살에 이르기까지 해고자들의 눈물어린 기록은 필설로 다할 수 없다.

[주간노동자의 힘] 수색철거 대책위원회 농성장을 찾아

[주간노동자의 힘] 수색철거 대책위원회 농성장을 찾아

“임대주택에서 하루라도 잠을 잔 뒤에 죽을거야. 싸우는 건 안 힘들어. 어떻게 하면 이길까 이런게 정말 힘든거지.” 처음 철거 투쟁에서 학생들에게 꽃병을 날라 줄 때 그때가 가장 기쁘고 즐거웠다고 하는 할머니. 이제 어느 누구도 겁날게 없는 완강한 투사가 된 할머니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주간노동자의 힘] 집회의 자유가 완전 박탈될 위험에 처해 있다.

[주간노동자의 힘] 집회의 자유가 완전 박탈될 위험에 처해 있다.

집회와 시위의 권리가 본격적으로 침탈당하고 있다. 경찰은 집시법의 독소조항을 악용하여 평화적인 집회·시위에 대한 강제해산과 연행을 서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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