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단체들은 "전자건강보험증에 기록될 개인정보와 신체 특이사항 이 유출될 경우 개인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신용 카드 기능까지 첨가할 계획이어서 이런 우려는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강조 했다.
다음달 1일, 제9기 한국대학생총연합(의장 최성환, 한총련)이 한양대에서 출 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난달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한총련은 '연방제 통일' 관련 문구를 강령에서 삭제했다.
단국대 조직사건 조작음모 분쇄투쟁 총화
24, 25일 이틀간 한국 갤럽과 MBC의 공동 조사 결과 조사대상자의 66.3%가 새만금 간척 사업 강행을 반대하고 있고 83%에 달하는 응답자가 지금 강행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25일 정부는 국민들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만금간척사업을 '순차개발'하기로 확정했다.
여러분과 함께 진행해왔던 '인간유전정보보호 시민행동'이 이제 2개월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데로 한국복지재단이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 미아에 대한 유전정보은행 구축 사업이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또 미아들의 인권이 보호될 수 있는 제대로 된 동의서 양식이 만들게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성과는 그동안 사회적으로 방치되어 왔던 유전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작년 한해는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많은 관심이 고조되었던 해였다. 특히 해킹사건에 의한 65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의 중요성을 한껏 증대시킨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내년말까지 인터넷을 통한 종합국세서비스체제가 구축돼 국세의 고지와 납부, 세금상담 등이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최씨는 “얼마 전에는 I에서 ‘사이트 이용에 필요하니 비밀 번호 하나만정해달라’며 막무가내여서 알려줬더니 일주일 뒤 카드가 날아왔다”며 “업체에 항의했지만 ‘다른 기능도 많으니 한 달만 써보라’는 대답만 들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3월부터 4월말까지 걸쳐 행해졌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이 5월이 되면서 마무리되었다. 예년과는 다르게 이번 단속은 단속강도나 범위, 주체, 의도에 대해 많이 말들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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