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동조합 출범 1주년을 맞아 다른 나라의 여성노동운동가들이 방한하여 여성노동조합운동의 전망과 연대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갖는다
대표적 여성단체들과 양대 노총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남녀고용평등법과 근로기준법의 여성 관련 조항의 개정을 촉구하는 청원을 지난 24일 국회에 냈다.
신자유주의에 대항하는 여성들의 연대모임이 10월 17일 뉴욕에서 있을 예정이다.
민중의 삶을 파탄내는 한미/한일 투자협정 및 한칠레 투자협정 체결 기도에 대중적인 반대의 의지를 천명하는 연합공연이 오는 10월 8일 열린다.
청와대는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 선임과정에서 민간단체의 의견을 전격적으로 수용하라. 만약 이번 9월초에도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하지 못한다면 파국의 일차적인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정기국회에서 여야합의로 국가보안법을 개정할 것이라는 집권 여당의 발표를 환영한다. 이에 한국의 모든 국회의원 및 정당 그리고 한국사회 전체가 국가보안법의 개정흐름에 적극 참여하기를 촉구하면서, 다시 한번 국가보안법의 개정 이유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할 조항들을 강조하고자 한다.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접속불능 사건에 대하여 연합뉴스 이정내 기자는 27일 발송된 기사에서 아무런 사실확인없이 진보네트워크가 이번 해킹의 "당사자"임을 시인했다는 오보를 했다. 이에 대하여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정내 기자는 본단체 정책실장 장여경에게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욕을 하였으며 연이은 통화에서 본단체 교육팀장 서상욱에게 "정정보도 하면 될 것 아니야 새끼야"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
국가보안법 망령이 되살아 나는가? 잊혀져 가는 조직사건과 관련된 연행자가 속출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이 민혁당 사건 '관련자'로 지난 20일 최진수 씨를 연행한데 이어 23일 오후 7시 박정훈씨를 일산 자택에서 연행했다. 연행단계의 인권유린 의혹에 대한 논란을 넘어서 새로운 공안정국 조성으로 보아야하는 걸까?
광주항쟁이 발생 20년이 지난 현재 5·18 피해자가 입은 신체적 장애에 대한 보상이 종결되어 가고 있다. 광주 인사들은 사실상 마지막이 될 이번 4차 심사가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80년 당시 행방불명된 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정규직여성 권리찾기 운동본부(공동대표 이철순등)가 특수고용관계에 있는 여성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는 5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운동본부는 학습지교사, 골프장 경기보조원,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관계로 규정돼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여성노동자가 100만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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