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는 오늘(24일) 매향리 관련 구속자 김용한, 김종일, 최용운, 추영배씨의 보석신청허가를 받아들였다. 한편 21일 재판에서 김용한 씨는 매향리 사격장이 미국 군사업체인 록히드 마틴사의 무기실험장이라고 주장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개인정보가 검색엔진을 통해 통째로 유출된 것이다. 정보통신부 산하 연구소인 한국정보보호센터가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홈페이지의 94%가 개인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 가운데 90%가 아무런 보안장치를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는 온라인 음악배포 파일 운영회사인 MP3닷컴과 저작권 침해 문제를 타협했다고 22일 밝혔다.
4년전 이미 국가안전기획부가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 의해 기각된 사건을 검찰이 이제와서 문제삼는 것은 무슨 목적일까? 문정현 신부가 상임공동대표로 있는 [소파개정국민행동]의 소파전면개정 투쟁과 매향리 폭격장 완전 폐쇄 투쟁을 방해하기 위한 새로운 기법(?)은 아닐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민주화운동이나 전교조 활동을 하다 해직된 교사등 86명에 대한 명예회복 및 보상신청서를 21일 오후 전북도청에 일괄 접수했다. 교사들은 신청서 제출에 앞서 도청 회의실에서 약식집회를 갖고 "민주화와참교육을 위해 활동하다 해직된 교사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정당한 역사적 평가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호텔 파업진압 당시 경찰관이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시인한 경찰청이 50일이 지나도록 당해 경찰관을 징계하지 않고 있음이 인권운동사랑방의 정보공개 요청에 대한 최근의 경찰청 답변에서 드러났다.
일하는 여성들의 권리찾기에 길잡이가 될 책자가 나왔다. 모두 4부로 구성된 이책은 여성노동자가 현장에서 부딪힐수 있는 문제와 대응방법을 상담사례와 함께 문답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인권운동사랑방의 주간인권흐름 (2000년 8월 8일 - 8월 21일)
'매향리 미군 국제폭격장 폐쇄 범국민대책위원회' 김종일 공동집행위원장은 모두진술에서 "미군이 한국 땅을 점유하여, 국민을 괴롭히는데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 후 "이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바로 미군과 경찰"이라고 말해 방청객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국가정보원이 피의자를 체포과정에서 영장은커녕 소속, 신분 등을 밝히지 않고 불법으로 연행하고, 연행 후에도 가족들의 접견을 허용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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