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8개 여성단체가 여성노조원 70% 이상이 성희롱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난 롯데호텔을 남녀고용평등법 제8조2(직장내 성희롱 예방) 위반으로 지난 12일 노동부에 고발했다.
전국 농민 2300여명은 21일 오후2시 경기도 과천시 정부제2종합청사 앞에서 한중마늘협상과 관련, 항의집회를 갖고 피해액 보상과 통상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독극물인 포름알데히드를 한강물에 흘려보내 국민을 분노시킨 주한미군이 20일 서울시쪽에 사과를 하려다 실패했다.
정부가 펼치는 '불법정보규제'의 그물에 온라인매체의 폐단이 얼마만큼 걸려들진 두고봐야겠지만 그 그물이 감히 덮고자 하는 바다는 넓고 깊다. 그 바다에는 사람이 기본적인 생존권을 추구하기 위해 필수로 여기는 '입과 귀'가 무수히 살아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그걸 가리고 막겠다는 발상에 등급을 매긴다면 어떤 등급을 매겨야할지 '인터넷 내용등급제'를 과감히 도입하려는 정보통신부는 자기검열을 해보길 바란다.
정보통신부 '통신질서확립법' 공청회, 졸속추진 질타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가 부산교통공단을 상대로 지난달 2일 일어난 부산지하철 1호선 탈선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위해 원고인단 모집에 나섰다.
국민연대는 결성 선언문을 통해 “6·15 공동선언을 계기로 국보법 폐지 문제가 현실의 과제로 떠올랐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남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른바 반국가단체 구성원들과 회합을 하는 한편에서 여전히 광범위한 학생운동가들이 수배령에 쫓겨 다니게 하는 국보법은 더는 법일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20일 정보통신부는 삼성동 COEX 컨퍼런스 센터에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경찰 특공대는…폭행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라는 MBC의 19일 정정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호텔 연회부의 성기안씨는 MBC의 정정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자신의 경험을 인권하루소식에 털어놓았다.
검·경찰의 무리한 수사와 기소 과정이 문제되었던 국가보안법사건의 황선동 (19세, 서일대 휴학)씨가 20일 선고 공판에서 선고 유예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황군을 정치수배자로 오인 강제연행한후 아님이 밝혀지자 컴퓨터를 이용 농성소식을 올린것을 빌미로 국가보안법상 편의제공혐의를 빌미로 장기 2년, 단기 1년6월의 무리한 구형을 한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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