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을 둘러싸고 의료보험약가 30.7%인하와 의보수가 9%인상 조처가 단행된뒤 동네의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이들의 불만과 집단행동이 진정 '국민의 건강할 권리'에 근거한 것인가?
'공공의료사수와 수원의료원 민간위탁 저지를 위한 수원 공동대책위'가 1월 8일 경기도로부터 민간위탁 유보결정을 받아냈다. 98년 1년동안 진행되었던 국립목포결핵병원의 민간위탁(99년 2월 민간위탁 방침 철회) 반대투쟁에 이어 수원의료의료원의 민간위탁 반대 투쟁은 의료의 공공성을 저버리는 민영화를 저지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저는 군가산점 문제는 군축과 모병제로 해결해야한다고 봅니다. 군축으로 한반도 평화를 획기적으로 이룩하고 모병제 실시로 여성을 위한 군대내 직업을 확대해야합니다. 출산, 양육이라는 기여를 더 보상하구요.
서울여성노조에서 마련한 모델협약들은 법률 규정에 없는 내용이거나 법의 수준을 뛰어 넘는다. 법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지만 생생한 여성들의 경험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평등에 다가가기 위한 구체화된 요구들을 담도록 노력했다.
병역비리, 병(兵)은 인(人)이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비인간적인 군복무의 문제, 단지 소중한 젊은 날을 허송하는(썩는) 시간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는 고통스런 현실을 직시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찾자는 것이다.
20세기의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여성노조에서 이런일이 Best5'를 정리해 봅니다. 새천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우리의 힘, 서울여성노조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미군은 떠나도 괘씸한 놈들이다
이렇듯 한국사회의 정보화는 아주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수치의 상승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새천년을 맞은 우리나라의 통신에 `컴퓨터 2000년인식오류'(Y2K) 문제 및 통화량폭주(밀레니엄 콜)로 인한 통신장애나 마비사태 등 통신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99년 '주간공공의료'는 국공립의료기관의 민영화 민간위탁 문제, 의료보험통합 문제, 산재노동자의 건강권 문제를 다루면서 의료의 공공성 확보와 민중건강권 사수를 위한 투쟁을 알리고, 함께 해나가야할 과제들을 모아내기위한 노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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