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인권적인가? 주민등록증 제도를 비판하는 주장에 한결같이 등장하는 것은 '인권침해' 시비이다. 하지만 이에 시민들은 납득하기 어려워한다. 범죄나 사고 발생시 신속한 신분확인이 효과적일테니 지문을 찍어두는 게 뭐 그리 나쁠 것 있 냐고 여길 수 있다.
정릉 4동 강제철거 현장을 찾아 뼈대만 남아있는 집 주위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표정의 철거민들과 이 들을 바라보며 비아냥거리는 젊은 용역원들의 모습이 교차한다. 그리고 찌 는 듯한 더위 속에서 지붕을 뭉개는 포크레인의 발톱은 서늘하기만 하다.
먼저 기자들이 "대전에 근무한 경력이 있느냐"고 묻자 "별다른 연고는 없다.아! 대전에 조폐공사가 있지"라면서 문제의 발언이 시작됐다.
철거민 폭행·강제연행, 성추행 의혹 폭행에 항의하던 철거민들이 또 다시 폭행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7일 오후 1시 "철거민 백석호동지 살인폭력 진짜주범 삼성처단과 민중생존 권 쟁취"를 요구하며 삼성 본관 앞에서 집회를 갖은 철거민 22명은 경찰에 게 폭행당한 뒤 강제 연행됐다.
(99년 5월 31일-6월 7일) 1. 마녀사냥은 계속된다? 김 대통령 기자회견, '마녀사냥 운운' 국민여론을 오도 김 법무 유임방침 밝혀(1일), 전국 시민사회단체 '김법무 퇴진 요구' 집회·성명 더욱 거세져, 특별검사제 요구 다시 수면위로
국정개혁 촉구 국민연대행동주간 선언 김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마녀사냥 운운하며 국민을 싸잡아 '반개혁세 력'으로 규정한데 격분한 시민사회단체가 거리로 나선다.
산자부의 계획대로 울진에 4기와 울주에 6기가 추가로 건설될 경우, 동해안엔 2015년까지 총 26기의 핵발전소가 들어서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는 GMO를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신기술로만 소개하고 있지만, 소비자 차원이나, 국익 차원에서도 그 위험성에 눈을 돌리고 정부는 시민단체에 논의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최대의 과잉소비에 정면 도전" 이렇게 막강한 조직력과 정치력을 가진, 교통문제 전문가 1만명의 모범운전자들이 직접 교통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운동에 나선다. 처음으로 시민이 직접하는 시민운동을 펴겠다는 포부다.
국방부 앞에서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던 전국군폭력희생자유가족협회(전군협) 회원들 이 농성장에 난입한 전경들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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