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4시로 예정된 서울지하철공사 노조의파업을 하루앞둔 18일 밤까지 서울시와 노조가 타협안 마련에 실패함에 따라노사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
검찰은 서울지하철노조가 당초 예정대로 19일부터 파업을 강행할 경우 3일내에 공권력을 투입, 파업지도부를 전원 구속수사하는등사태를 조기진압키로 했다.
정부는 서울시 지하철공사 노조가 당초예정대로19일 파업을 강행할 경우 이를 불법파업으로 규정, 공권력을 조기에 투입해 진압할방침이다
삼성자동차 협력업체 실태조사를 위한 민관합동실사단과 협력업체 대표들은 2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치고 '삼성자동차 및 협력업체는 오는 4월6일부터 정상 가동한다'는 등 4개항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와 여당에서 일부 노동현안에 대한 재계의 양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원기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김창성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만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합 등 1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부산지역 실업대책협의회(상임공동대표 강한규·姜翰圭 등 3명)는 2일 오후 부산YWCA 강당에서 「정부 실업정책의 문제점과 시민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고용조정 문제가 각 업체의 주요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올봄 전국의 사업장이 노사마찰로 큰 혼란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이 문제가 앞으로 이어질 임금·단체협약 협상과 맞물려 개별사업장의 노사갈등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보임에 따라 고용조정 추진업체에 대해 지도와 점검에 나서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지난 2월24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상반기 총력투쟁을 결의한 바 있는 민주노총은 3월9일부터 이틀동안 충북 영동 마니산수련원에서 전국단위노조대표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단위노조대표자들은 수련회를 통해 '민주노총 총력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발제를 듣고 조직별 분반토론을 벌인 뒤 각 조직별 토론결과 발표와 전체토론을 진행한다
기업을 인수·합병할 때 물적 자산만 선별적으로 인수하는 「자산분할매각」 방식을 택했더라도 사실상 포괄적인 영업양수·양도에 해당한다면 근로자들의 고용을 승계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마포에 있는 대우전자 본사,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대기업 본사 사무실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비대위 사무실은 차분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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