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으로 치닫던 부산지하철 사태가 시민중재단의 중재로 막판 대타협을 이끌어 내면서 22일 오전 4시로 예정됐던 파업은 일단 유보됐다
명동성당은 22일 "성당 구내에서 농성중인 지하철 노조원들은 모든 농성천막을 자진 철거하고 주간 농성으로 변경해 줄 것"을지하철노조측에 촉구했다
경찰은 22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석치순(석치순) 노조위원장 등 지도부 15명을 비롯,65명에 대해 전날에이어2차로 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노조측의 저지로 실패했다.
서울 지하철노조의 파업 나흘째인 22일부터지하철 2 4호선의 운행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단축됨에 따라 귀가길 시민들이 큰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하철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간 첫날인 19일 오후 7시45분께 낙성대 입구 부근에서 지하철노조원 2천5백여명이 서울대로 들어가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쇠파이프로 무장한 대학생 3백여명이 화염병 1백여개와 돌멩이 등을 던지며 경찰과 충돌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조합원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벌인 결과 투표자 대비 75.6퍼센트, 재적 조합원 대비 59.9퍼센트로 가결됐다"며 "정부의일방적인 공공부문 구조조정이 철회될때까지 공공연맹과 함께 파업투쟁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20일 서울지하철 파업 사태와관련,현업복귀시한으로 설정한 21일 이후에도 파업을 강행할 경우 노조지도부 23명 전원에대해사전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대검 공안부(부장진형구.진형구검사장)는19일 민주노총이 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을 계기로 전면 총파업 투쟁 움직임을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불법 쟁의행위로 규정해 엄중 대처하라고 일선 검찰청에지시했다.
민주노총이 19일 새벽 서울지하철 노조의전면파업을 시작으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철폐를 위한 `4 5월 총력투쟁'에 돌입했다.
[편집자주]체포영장이 발부된 간부의 명단과 관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