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가스, 발전 총파업 준비에 박차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와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해외매각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는 정부가 이번 임시국회에서 또다시 철도·가스민영화법안 처리를 추진하려 한다며 2월3일 '공공노동자 2차 결의대회'를 갖었다.
사적 자본의 탐욕에 희생될 것인가, 아니면 공공부문에 대한 민중적 통제의 길을 열어갈 것인가(12/7)
개별 공기업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국지전'은 미래의 전면전을 위한 토대일 것이다. 그러나 이 개별적·파편적 전선을 복구하기 위한 전방위적 투쟁이 준비되어야 하며, 계획되어야 할것이다.
다가올 2월 23일 재무장관 트레버 마누엘이 예산안을 발표할 때, 남아공 정부와 공공부문 노조는 다시 한번 승부를 겨룰지도 모른다.
정부산하기관노조협의회는 27일 공동의장단 회의를 갖고, 6월16일 공공부문 전 사업장 파업 돌입을 재확인하는 한편 조정신청 방법과 파업찬반투표 요령 등 향후 구체적인 투쟁 지침을 확정했다.
한국노총 산하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8일 정부의 일방적 공공부문 정책을 비난하며, 인력감축과 공기업 해외매각, 복지비 삭감 등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노사정위 불참은 물론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대정부 총력투쟁을 선포한 뒤 연맹별 집중투쟁을 시작으로 4월 총력투쟁을 향한 상반기 투쟁에 가속이 붙고 있다.
일방적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여온 충북 옥천 조폐창에 7일 오전 경찰력이 투입됐다.
지난해 직권조인 논란으로 내부진통을 겪은 부산지하철노조가 1월중으로 새 집행부를 선출하는 등 조직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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