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던 금속산업연맹 선거를 마무리지은 첫날 연맹 사무실은 평소와 다를 바가 거의 없었다. 단병호 위원장의 수감으로 위원장실은 여전히 회의실로 활용되고 있었고, 책상 배치도 바뀐게 없었다.
금속산업연맹은 지난 29일 열린 제8차 중앙위원회에서 '일방적 구조조정 반대'에서 '생존권 박탈하는 구조조정 반대'로 투쟁방침을 재정리했다.
'민간부분 구조조정'속에서 고용불안문제가 심각히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속산업연맹이 상반기 집중투쟁 시기 등을 두고 고심 중에 있다.
지금까지 후보군은 크게 세갈래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맹중앙을 중심으로한 두 흐름은 아직 물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비해 현장조직대표자회의는 대중적인 논의를 통해 후보 추대절차를 밟고 있어 가장 먼저 가시화되고 있다.
울산지역의 노조 대표자들이 후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금속산업연맹 선거와 관련해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전국현장조직대표자회의(회의 소집권자 하상수 기아차 평등회 의장)가 오는 1월6일 금속산업연맹 임원선거를 위한 후보 추천에 나설 방침이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과 대우그룹노조협의회는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금속산업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당내부거래등으로 기업부실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8명을 오는 19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직대 조준호)은 30일 낮 1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민간부문 구조조정 관련 노사정 공동협의기구구성 촉구 집회'를 가졌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