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비정규직 조직화 주체" 적극 활용·지원해야…역시 사람·돈이 문제
인터뷰/ 신재걸(42) 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 대표
민주노총이 지난 99년 3월에 발표한 조합원들의 98년 생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조합원들은 영화를 넉 달에 한편(월 0.34회) 보고 비디오테이프는 두 달에 세편(월 1.45편) 빌려보며 문화시설은 1년에 한번(월 0.16번) 이용한다.
선수 얽어매는 족쇄 세 가지
"걔네들이 노조를 만들어서 도대체 뭐하겠다는 거야?"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가 산고 끝에 출범한 뒤 방송을 통해 흘러나온 한국야구위원회(KBO) 박용오 총재의 반응이다.
힘든 출발이었다. 가시밭길은 길기만 하다. 그러나 끝까지 간다. 가시밭길 끝에는 '야구하는 기계'가 아니라 진정한 스포츠맨으로 다시 태어난 자신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4월총선에서 민주노동당에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물음에 84%가 '예'로 답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1월11일 중앙집행위, 1월14일 중앙위를 통해 '2000년 총선시민연대'에 참여하는 등 낙천·낙선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한 바 있다
장기파업보다 더 많은 조합원 참여가 바람직" 발제 다양한 실천방안 쏟아져…일부사안 쟁점 떠올라 토론
임원선거와 관련해 석달째 혼미를 거듭하던 사무금융노련(위원장 직무대행 황원래) 상황이 곧 수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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