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5월말 총파업방침( 88호)이 확정된 가운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민주노총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도 이 흐름에 합류한다
99년 11월 현재 임금노동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6백95만명에 달해 이들의 조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87호). 여기서 '조직화'란 노조를 새로 만들거나 기존노조에 가입시키는 걸 말한다.
단병호위원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노동운동발전전략위원회가 지난해 말부터 내부논의를 시작한 뒤( 85호) 지난 1월14일 중앙위원회 의결에 따라 구성돼 대의원대회에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올해 조직과제로 △조직율 높이기와 현장조직 강화 △산별노조 건설과 민조직 노동자 조직화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을 설정하고 있다.
민주노총 사회적 요구 쟁점화…당원배가·5억원 모금운동 펴기로
민주노총 2000년 정기대의원대회가 끝났다. 민주노총 규약은 해마다 한 번씩 정기대의원대회는 열도록 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그동안 숱한 비난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낳았던 일부 전직 간부의 여권신당(새천년민주당) 입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정했다.
2년여를 끌어오던 재정위원회 주식투자 사건이 중앙위원회의 관련자 징계로 일단락됐다.
민주노총이 정한 올해 임금인상요구율 15.2%는 IMF 경제위기 2년 동안 깎인 임금을 회복하자는데 무게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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