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5월1일 정오부터 서울 종묘공원에서는 난장이 벌어졌다.
세계노동절 110주년을 기념하는 광주전남 노동자대회에 참가했다.
우리 서울지역인쇄노조 임창문화사 분회는 지금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다.
상반기투쟁의 분수령으로 여겨지던 노동절투쟁이 힘있게 치러짐에 따라 5월총파업을 향한 민주노총의 발걸음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화염병 시위는 지난 99년 4월 26일 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 당시 서울대에서 100여개가 터진 이후 처음 등장한 것이다.
전후 최악의 실업난 속에서 맞이한 일본 메이데이의 최대 화제는 마키노 노동상의 기념식 보이코트였다.
멕시코의 노동자들이 바라는 것은 신자유주의 공세에 대한 자신들의 패배의 경험이 한국에서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이기기를 그들이 바라고, 그들도 이기기를 우리가 바라는 것, 이것이 노동의 국제연대의 참모습이리라.
노동자 계급의 투쟁에는 휴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노동절 행사를 앞당긴다는 민주노총의 방침은 나름대로의 고민을 감안하더라도 결코 동의할 수 없다....
1886년 5월 1일 미국의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 쟁취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고, 전세계 노동자들은 매년 이 날을 노동절로 기념하고 있다.
6월 18일과 11월 30일을 이어받아 전세계 그룹들이 2천년 5월 1일 전지구적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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