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2일 노동절 시위에서 화염병이 등장하자 집회허가요건을 강화하 는 방향으로 집시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을 밝히자 민주노총이 강하게 반발 하고 나섰다.
3일 민주노총과 최선정 노동부장관과의 간담회장에서 산별연맹 대표 자들은 그간 쌓이고 쌓인 노동행정에 대한 불만을 일시에 털어놨다.
민주노총(위원장 단병호)의 홈페이지(www.kctu.org) 방문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사이버상의 노조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속에 정부여당에 대한 노동자들의 실망감이 김대중 정권 초기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축협 등 협동조합 통합이 관계자들의반대 속에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재논의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노총(위원장 단병호)이 올 상반기투쟁과 총선대응을 연계해 나가기로 하고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민주노총과 브라질 노총(CUT),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총(COSATU), 네델란드 노 총(FNV) 등 4개국 노총은 상호연대를 강화하고, 자유무역의 원칙만을 강조하는 WTO에 맞서 공동대응키로 했다. 또 초국적 기업들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비정규직·비보호 노동자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키로 했다.
노사정위원회가 15일 본회의 위원과 공익위원 연석회의를 열어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문제에 대한 견해를 정리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9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농성장 강제철거에 대한 규탄집회를 열면서 대정부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8일 "오늘부터 연말투쟁의 성격을 정권퇴진투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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