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段炳浩) 은 노조설립신고를 거부한 정부의 결정에 반발, 이상룡(李相龍) 노동부장관의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18일 선언했다.
민주노총이 12일 노동부에 다섯 번째 설립신고서를 제출해 최근 물밑에서 계속돼온 '합법화'를 둘러싼 노정간 줄다리기가 수면위로 올라왔다.
검찰은 소환장을 발부한 민주노총 관계자 5인에 대한 구체적 혐의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이 노사정 합의사항마저 지키지 않고 있는 정부여당과 정치권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기 위하여 임시국회가 열리는 여의도에서 위원장 단식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투쟁을 벌여나가고 있다.
민주노총은 노동자들의 스스로의 힘으로 5대 요구안을 쟁취하겠다며 24 일째 진행해 오던 단식투쟁을 풀고 다음과 같은 투쟁방침을 천명하였다.
민노총이 집행부의 사퇴문제로 한차례 진통을 겪었다. 결국 다음달 17일 차기임원 선거를 치르고 이갑용 위원장과 고영주 사무총장이 사퇴하기로 문제는 일단락됐지만, 이는 결국 민노총 2기 집행부의 평가와 엇갈려 있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으로 구속중인 진형구씨에 대한 재판부의 보석석방 결정,노동계 반발 심해
민주노총은 지난 23일, 제 15차 대의원대회를 열고 지도부 선출방침 및 하반기 노선을 확장지었다.
민주노총이 선거국면으로 진입함에 따라 당분간 민주노총의 주요 활동은 내부 조직정비쪽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민주노총은 23일 제15차 대의원대회를 통해 주40시간 법제화 관철 등 하반기 투쟁방향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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