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안건은 단연 정치방침과 임원선거였다.
김영대 위원장은 김대중 면담을 계기로 중단했던 농성투쟁을 다시 전개하는 것을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1일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의 약속을 믿고 지켜보겠다"며 실무협상을 통해 약속이행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선거국면으로 전환하게 되는 8월17일 중앙위와 23일 대의원대회 에서는 상반기 투쟁평가와 향후 민주노총의 투쟁방향 등이 핵심적으로 논의 될 예정이다.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 소속 지도부 20여명이 공안검찰개입 진상규명과 구속노동자 석방 등을 요구하며 길거리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CUG 가입 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가칭)진보네트워크센터 및 노동네트워크의 내실있는 건설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갑용)은 9일 여의도 노사정위원회 사무실에서 '노사정위 출범 100일을 맞으며'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1기 노사정위의 합의사항조차 법제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더이상 노사정위에 참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탈퇴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9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즉각적인 노·정합의 이행을 촉구하면서 대정부투쟁에 나설 것을 밝혔다.
정부는 이번 서해안 교전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 이다. 특히 이를 검찰의 파업유도 공작에 대한 들끓는 여론을 덮은데 악용 한다면, 국민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민주노총은 공안적 노동정책 중단과 구조조정·정리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6월 내내 투쟁을 계속 벌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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