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상 전 한국노총위원장과 김진선 전 비상기획위원장이 28일 민주당에 입당했다.
박 위원장의 정계진출을 찬성했던 사람이나 반대했던 사람이나 지난 주 15일 중앙정치위 이후 일주 일만에 단행되는 박 위원장의 사퇴 표명에 다들 일손이 잡히지 않아 뒤숭숭 해 했다.
15일 열린 중앙정치위원회에서는 박위원장의 정계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지했지만산하 연맹과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데 따른 것으로 한국노총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박위원장의 정계진출을 비난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한국노총 박인상 위원장의 정계진출이 확실시되면서 향후 한국노총을 이끌어 나갈 지도자가 누구일 것인가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인상 위원장의 정계진출이 공식적으로 결의되면서 박인상 위원장이 정계진출을 결심하게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노총이 15일 박인상 위원장의 4·13 총선 출마를 공식 결의했다. 그러나 노총은 이날로 예정했던 낙선운동 대상자 명단 발표는 24일로 연기했다.
박인상 한국노총 위원장은 13일 국민회의와의 정책연합 파기를 선언하며 “내년 총선에서 여당후보의 낙선운동을 펼치고 새로운 제휴파트너를 찾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현 정권과 정책연합을 했던 한국노총이 '총선 심판' 등 강경자세를 취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6월16일 1차 총파업과 26일 시한부 총파업 방침을 내린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본격적인 후속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노총은 11일 산별대표자회의를 개최, 임단협과 관련 산하 조직이 일제히 5월말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되 6월까지 임단협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공동으로 투쟁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올해 상반기 임단협 투쟁방침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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