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의 문제는 높은 수준의 여성적 관점을 요구하는 사건이 아니다. 성폭력은 엄연히 범죄이기 때문에 마땅히 처벌되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일반 사회가 아니라 운동 사회라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 도 없다. 모든 것은 아주 상식적인 선에서 해결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신창원을 영원한 범죄자로 낙인찍는 것에 우리는 누구도 문제제기하지 않으며 5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의 투쟁에 이제는 잊어버리자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가해자는 용서받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이러한 질문들은 생존자와 2차 피해자들에 목소리가 아님은 분명하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운동사회 성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개인들이 실명을 걸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 성폭력 사건(대학생신문 4월 18일자 참고)을 계기로....
요즘 여대생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는 민주화운동이나 취업문제가 아닌 학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반성폭력 학칙제정.
장원 녹색연합 전 사무총장의 성추행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개혁을 촉구해온 `진보세력'의 남성중심적 성의식과 운동문화를 정면으로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진보세력 안에서 제기되기 시작했다.
10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 방청석을 가득 메운 여성 30여명의 표정은 상기돼 있었다. 이들은 자신의 아내 김모(41)씨에게 엽기적인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선호(45) 피고인의 1차 공판을 지켜보기 위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
우리나라 여성 네티즌 10명 중 7명은 사이버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음란메시지·개인정보유통·스토킹 등 성폭력이 강간 등 실재 성범죄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내 성폭력은 여성의 일할 권리를 침해하며 또한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주요한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공간상의 성(性)희롱과 스토킹, 명예훼손 등과 같은 사이버 성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강력히 추진된다.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 채팅이 보편화되면서 외국인들이 국내 여 성 네티즌에게 접근해 노골적이고 가학적인 유혹과 성희롱을 하 는 등 성(性)폭력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