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지난 3월11읽 3·8 세계 여성의 날 92주년을 맞아 조합원 7백여명이 참가한 서울 종묘공원을 비롯해 울산, 마산·창원, 광주, 인천, 안산 등 전국 8개 주요도시에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여성참여 확대 등을 촉구했다.
서울여성노조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울산의 한 여성단체가 울산지역 각 사업장에 직장보육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92회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한국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지은희)은 12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16회 한국여성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지금 세계에서는 신자유주의의 세계화에 맞서 여성들이 '빈곤과 차별' 추 방에 공동연대에 나섰다.
상습적인 폭행을 견디다 못해 남편을 살해한 한 여성장애인을 살리기 위해 지역사회는 물론 장애인 단체가 팔을 걷어 부쳤다.
민주노총은 11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고용평등과모성보호 확대를 위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5년여를 돌이켜 볼 때, 여성 인권에 드리운 그림자는 여전히 짙지만 몇 가지 제도의 진전이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여성의 존엄성을 총체적으로 파괴한다는 점에서 여성 인권을 위협하는 최대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자매들이여, 2000년 3월 8일의 세계 여성 파업에 함께 하자. 우리는 2000년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에 있을 세계여성파업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친척, 친 구, 동료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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