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광역시 당국(GLA)을 새롭게 설치하게 된 지난 4일의 선거에 이어 5월 8일 켄 리빙스턴이 런던의 첫 번째 직선 시장으로서 공식 취임 선서를 했다.
블레어의 친자본주의적 정책들의 위협은 노동당을 좌초시키고, 보수당의 복귀를 위한 길을 터주게 될 것이다. 오직 국유화된 계획 경제의 기반 위에서 그리고 노동자의 통제와 관리하에서만이 노동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개혁은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
금요일 비판적 다수(Critical Mass) 그룹의 성공적인 메이데이 자전거 항의 시위와 함께 반자본주의적인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가득찬 흥분의 주말이 시작되었다. 성공적인 반테러주의 법과 사진 촬영, 그리고 열정적인 이틀간의 회합으로 런던은 2000년 메이데이를 맞이했다.
BMW의 분할 매각 방침에 따른 대량해고 위협으로 연일 몸살을 앓고 있는 영국의 자동차 메이커 로버를 살리기 위해 노조가 포함된 인수단이 구성되 주말부터 독일 뮌헨에서 본격적 재 매입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정부주의자들은 주류 정당들로부터 몽상가라고 조롱을 받으면서 고약한 평판을 얻어왔 다. 그러나 좌파의 대안에 관한 우리의 시리즈 중 두 번째를 통해 콜린 워드는 DIY 정치(Do It Yourself politics)의 발흥은 무정부주의의 자조(self-help) 철학이 국가로부터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이따금 성공을 거두고 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이 115만명에 달하는 국내 실업자들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현재 사생활보호법이 없는 영국에선 횡령과 정보 유출방지를 구실삼아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고용주의 사생활 침해를 제한할 뾰족한 제도적 장치가 없다.
30∼40명 가량의 목숨을 앗아간 영국 패딩턴 열차사고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민영화된 철도 회사의 이윤추구에 있다. 국민들의 분노가 널리 퍼져있는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당 정부는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사건을 최소화시키는 데 급급하고 있다.
이제 반인종주의자들이 최종적으로 범죄 수치의 허울뿐인 객관성을 깨부수고, 경찰이 이러한 수치들을 어떻게 그들 자신의 선전도구로 사용하는지를 폭로할 때가 왔다.
영국 노동당정부의 사회적 배제위원회(SEU)가 미성년자의 임신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이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2003년까지 가족이나 배우자와 거주할 수 없는 18세 이하의 모든 미성년 미혼 부모들은 독립적 임대지가 아닌, 일정한 감독하에 준독립적 가옥에 수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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