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수배 해제 촉구 정치수배자 문제 해결을 위해 수배자 가족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김영삼 정권시절부터 수배중인 대학생들의 가족 10여 명은 16일 서울 조계 사에서 '김영삼정권 시절 정치수배자 수배해제를 위한 가족협의회'(약칭 수가협)를 결성했다.
진보민청 간부, 징역 4-5년 구형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 구성·이적표현물 제작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보민청 중앙위 간부들에 대한 1심 구형공판이 16일 서울지법 남부지원에 서 열렸다.
문규현 신부, 첫 재판 열려 지난 8월 천주교전국사제단의 일원으로 방북한 뒤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문규현 신부의 첫 재판이 16일 2시 서울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노동자 인정' 성과…보호법 제정 등 과제는 남아 정부는 14일 불법취업 외국인에 대해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 다. 이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도 노동자 신분을 인정한다는 의미에서 획기 적인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73년 중앙정보부에서 변사 유신독재에 항거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최종길(당시 서울대 법대 교수) 씨의 25주기를 맞아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모임이 마련된다.
당국, 명동성당 농성자 연행 시도 준법서약제는 공안사범의 석방을 위한 은전이 아니다. 최근 준법서약제 폐지투쟁을 벌이고 있는 명동성당 농성자들에 대한 국 의 반응은 준법서약제 도입의 의도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와 인권위원회(위원장 이명남 목사)는 15일 기 독교회관에서 목요기도회를 갖고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국보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 민가협(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상임의장 김정숙)은 15일 국가보안법 위 반 혐의로 수감중인 김양무(48·범민련 부의장) 씨가 직장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밝혔다.
민중 의지 집약, 10대 요구 마련 노동자, 농민, 빈민 등 IMF 체제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들이 '민중'이란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준), 전국연합, 민교협 등 60여 개 사회단체들이 11월 8일 '98 민중대회를 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소자 귀휴 조치 실질화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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