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96년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16일> 전남 광양제철 협력업체인 전남기업 노동자 정성철씨 회사측의 부당 해고에 항의해 분신/민주노총 지도부 17명 노동법 개악저지 위해 삭발 식 갖고,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항의농성 돌입/<한겨레> 여론조사팀 전 국남녀 5백명 여론조사결과, 안기부법 개정에 50.9% 반대 보여/서울고 법 형사1부(재판장 권성 부장판사) 12·12와 5·18사건 및 전·노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전씨에게는 원심깨고 무기징 역, 노씨에게는 17년 선고/전국연합 등 15개 단체 참가하는 ‘5·18 완 전해결과 정의실현·희망을 위한 과거청산 국민위원회’ 발족 <17일> (주)한보에너지 통보광업소 사고로 파묻힌 광원 15명 모두 숨져/시민 사회단체 및 대학생 2백여명 16, 17일 안기부법과 노동법 개정안 철회 요구 집회/뇌물수수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선고받은 이성환 과천시장 항소심에서 무죄선고/전국방영키로 했던 MBC 다큐드라마 <시민 윤상원> 일부지역에서 예고없이 방송안돼 항의소동/대법원 내 년부터 새형사소송법 시행됨에 따라 ‘인신구속사무의 처리요령’ 제정 ·발표 <18일> 신한국당 정기국회 마지막날 안기부 수사권 확대를 위한 안기부법 개 정안 강행처리 시도했으나 국민회의 실력저지로 실패/안기부가 최근 정부. 여당의 안기부법 개정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직원을 동원해 국 회의원들에게 적극적인 로비를 펼친 것으로 드러나 <19일> 안기부가 북한수재민돕기등을 목적으로 설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