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광역시 당국(GLA)을 새롭게 설치하게 된 지난 4일의 선거에 이어 5월 8일 켄 리빙스턴이 런던의 첫 번째 직선 시장으로서 공식 취임 선서를 했다.
블레어의 친자본주의적 정책들의 위협은 노동당을 좌초시키고, 보수당의 복귀를 위한 길을 터주게 될 것이다. 오직 국유화된 계획 경제의 기반 위에서 그리고 노동자의 통제와 관리하에서만이 노동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개혁은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
남아공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많은 좌파들은 1994년에 건설된 남아공 최대의 가장 진보적인 노조연맹인 코사투의 프로그램과 활동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왔다. 그러나 코사투가 자신의 정치적 방향을 급격히 상실해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학생들은 노동착취공장 반대 학생연합(USAS) 소속의 학생 수백 명과 함께 대학 당국이 기업의 후원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노동감시기구인 공정노동연합(FLA)에서 탈퇴해 노동권수호협의회(WRC)에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었다. WRC는 남반구의 노동자권리 옹호 조직들과 학자, 활동가들과 긴밀한 협력하에 있는 학생들이 건설한 기구로 기업의 영향력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다.
금요일 비판적 다수(Critical Mass) 그룹의 성공적인 메이데이 자전거 항의 시위와 함께 반자본주의적인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가득찬 흥분의 주말이 시작되었다. 성공적인 반테러주의 법과 사진 촬영, 그리고 열정적인 이틀간의 회합으로 런던은 2000년 메이데이를 맞이했다.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의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동맹(이하 ZANU-PF) 지지자들에 의한 백인소유 토지의 점거를 종식시키기 위한 일련의 회담이 시작되면서 영국과 짐바브웨 사이의 긴장이 계속 심화되고 있다.
운영체제(윈도우즈, NT 등)와 오피스 분야(MS워드, 엑셀 등)를 분리시킴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를 분사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제안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이것이 자본주의 시장과 갖는 관계와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4월 29일 투자협정·WTO반대국민행동의 주최로 한일투자협정 저지를 위한 한일연대토론회가 열렸다. 다음은 이 날 토론회와 지난 3월말 일본 토쿄에서 열린 일한토론회에서 채택된 한일공동선언문이다.
4월 10일 독일 에센에서 기민당 전당대회가 열렸다. 이번 전당대회는 콜 스캔들을 부인하는 동시에 독일 정치의 "중심세력"으로 부상하기 위해 슈뢰더가 이끄는 집권연정에 대한 공격을 다시 시작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당 지도부 선거의 유일한 후보자인 안젤리카 메르켈의 당선은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당의 전통적인 가치와 자유주의적 발언들 사이에서 계속되는 모순을 극복할 수 있다면 콜사건으로 인한 상처에도 불구하고 기민당은 살아남게 될 것이다.
6월 18일과 11월 30일을 이어받아 전세계 그룹들이 2천년 5월 1일 전지구적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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