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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102호/연대] 미국의 좌파 사이트 검열

[인터-뉴스] [102호/연대] 미국의 좌파 사이트 검열

지난 5월 31일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분교 당국 통신처는 '번!' 사이트를 인터넷에서 폐쇄하고 '번!'의 웹주소와 전자우편을 삭제하였다.

[인터-뉴스] [102호/초점] 21세기 여성의 권리: 평등은 아직 멀다

[인터-뉴스] [102호/초점] 21세기 여성의 권리: 평등은 아직 멀다

오는 10월 빈곤과 폭력에 반대하는 세계 전역의 여성 행진이 뉴욕으로 집결하게 된다. 대표단은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과 회동할 것이다. 진정한 정치적 평등을 요구하고 자신들을 첫 번째 희생자로 만드는 고삐풀린 전지구적 경제를 고발하며, 야만성(특히 강간)과 할례, 가정폭력을 비난하기 위해 수십만 명의 여성이 조직화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정당과 노동조합들에서 동등한 역할을 맡기로 결의하고 있다. 베이징 회의에서 5년이 흐른 지금, 넘어서야할 수많은 불평등과 남성우월주의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인터-뉴스] [101호/초점] 세계화와 빈곤

[인터-뉴스] [101호/초점] 세계화와 빈곤

시애틀 이후, 규칙에 근거한 체계가 필요하다는 말이 자주 사용됩니다. 세계화는 통상의 규칙이며 월스트리트를 가치의 유일한 원천으로 상승시켰습니다. 그 결과 큰 가치를 가져야만 하는 것들, 자연, 문화, 미래 등이 가치절하되고 파괴되었습니다. 세계화의 규칙은 정의와 지속가능성, 공감과 나눔의 규칙의 뿌리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장의 전체주의에서 벗어나 지구 민주주의(earth democracy)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생태계의 규칙을 준수함으로써만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지속가능성과 정의라는 한계들을 존중하기만 하면 생태계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인터-뉴스] [101호/동향] 섹스무역용 인신매매 폭발적으로 증가

[인터-뉴스] [101호/동향] 섹스무역용 인신매매 폭발적으로 증가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적, 사회적 붕괴로 인해 국제적인 섹스무역에 충당되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인신매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인터-뉴스] [101호/동향] 매력을 잃은 ‘제3의 길’: 진보적 통치에 관한 베를린회의

[인터-뉴스] [101호/동향] 매력을 잃은 ‘제3의 길’: 진보적 통치에 관한 베를린회의

공허함과 희극적인 성격을 분명히 드러낸 베를린 회의에 대해 많은 부르주아 언론조차 비웃음을 퍼부어대고 있다. "제3의 길"이라는 허울이 벗겨진 후 이제 진정한 사회적, 정치적 이슈들이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사민당 체제 아래 쌓여온 격렬한 사회적 분쟁과 적대감들은 이제 정치적 형태를 취할 필요성이 요구될 것이다.

[인터-뉴스] [101호/동향] 페미니스트들, 유엔회의의 답보상태에 실망

[인터-뉴스] [101호/동향] 페미니스트들, 유엔회의의 답보상태에 실망

루트거스 대학 '세계여성지도자센터(CWGL)'와 '여성환경개발기구(WEDO)', '페미니스트 머조리티 재단' 등을 포함한 여성주의 단체들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 베이징+5 회의에서 180개 나라가 1995년의 4차 세계회의에서 채택되었던 선언을 재확인하는 성명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보다 강력한 성명을 작성하는데는 실패했다는 점에서 실망을 나타냈다.

[인터-뉴스] [101호/동향] 유엔 여성2000 최종선언에 대한 NGO들의 입장

[인터-뉴스] [101호/동향] 유엔 여성2000 최종선언에 대한 NGO들의 입장

밤샘 회의와 협상이 있은 후 180개 나라 대표들은 1995년 중국 베이징에서 채택되었던 행동 선언의 이행과 관련한 최종 선언 동의안을 도출해냈다. 다음은 세계 각 지역과 다양한 이슈들에 걸친 NGO들의 결집체인 NGO회의에서 NGO 지도자들이 채택한 성명이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100호 발간에 부쳐

[인터-뉴스] [100호/특집] 100호 발간에 부쳐

인터내셔널뉴스의 지난 100호를 되돌아보니 창간호를 기획할 당시에 가졌던 우려가 여전히 불식되지는 않습니다.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에 저항하는 세계 곳곳 민중들의 움직임이라면 놓치지 않겠다는 욕심은 앞서지만 협소한 연대틀과 몇몇 언어권에 한정된 정보수집 역량으로 인하여 기사 내용이 편중되고, 객관적인 진실성이 과장되거나 폄하되지는 않았을까하는 점입니다. 전형적인, 제도화된, 자본 타협적 개혁론 보다는 다소 돌출적일 수 있지만, 비제도화된 영역에서 고군분투하는 비타협적 운동에 더욱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으로 앞으로 인터내셔널뉴스의 발전에 대한 각오를 대신하겠습니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 100호를 축하하며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 100호를 축하하며

가끔은 숨소리에 비해 지면이 협소하고 발생한 사건의 무게에 비해 소홀히 다루어지는 소식도 있긴 하나, 100호의 진동은 K씨와 같은 소시민들에게 관념적 희망의 근거와 현실적 대안찾기의 여러 역사적 가능성을 확신하도록 한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는 얼마나 친절한가?

[인터-뉴스] [100호/특집] 인터내셔널뉴스는 얼마나 친절한가?

무엇을 위한 국제연대인가? 내 생각에 그것은 올바른 투쟁을 위한 것이 아닐까 싶다. 좀더 정보력을 넓혀내고, 국내 상황으로 한정지을 수 있는 시각을 넓혀서 나의 투쟁이 전 세계 노동자들의 공통된 문제임을 인식하기 위한 것 말이다. 그리고 그 정보는 일부에게 독점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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