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비롯한 공공연맹 소속 노동자의 총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의 왜곡 편파보도가 극에 달하고 있다.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 경질을 두고 최장집 위원장이 2일 “청와대의 종용에 의한 사실상의 해임”이라며 지난해 와 벌인 이념논쟁의 결과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무턱대고 주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주어도 소용없을 때]를 고려하지 않은 취약점을 안고 있으며 역사적 경험으로 봐도우리의 일방적 생각으로 끝날 수 있다. 그러한 감상적인 기대는또한번 북한의 콧대만 높여줄 가능성이 높으며 [주고 받는 것]이 분명한 미국의 대북정책과도 맞지 않는다.
IMF이후 사회면의 연성화가 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이같은 사회면의 연성화가 자칫 사회면의 고발성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 공동대책위는 1월 28일 성명을 발표, 조선일보와 최장집 교수의 ‘개인적 화해’에 대해 아쉬움과 유감을 표명하고, 공대위 차원에서는 조선일보 문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조선일보를 집중 해부하고 왜곡·보도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자료집이 나왔다.‘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 공동대책위원회’는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요악한‘조선일보를 해부한다!’라는 자료집을 발간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앞으로 수개월안에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분 위기가 조성되었던 1994년 여름의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 렵다. 북한의 대응 여하에 따라 우리는 [실제상황]에 대비해야 할지도 모 른다. 금강산 관광이나 경수로 사업이 영향을 받으리라는 것은 자명하지 만 사태는 거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나라의 사활과 관련하여 위험과 기회를 공유하는 국가안보상의 중대한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성균관대학이 를 비판하는 사설이 실린 학보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조선일보〉만큼 욕을 많이 먹는 신문도 드물 것이다. 그래서일까. 는 참 오래도록 부귀 영화를 누리며 살고 있다. 게다가 이 신문만큼 북한이 맹렬히 비난하는 한국 신문도 없다.
최장집 고려대 교수가 조선일보사를 상대로 낸 월간조선 배포금지 가처분신청 사건의 주심을 맡았던 현직 판사가 자신의 결정이조선일보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법원 컴퓨터 통신망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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