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동(58) 한국조폐공사 신임 사장이 9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화동 사장은 취임사에서 “합리적인 인력 운영과 조직 경영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기업, 글로벌 조폐공사로 탈바꿈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강원일 특별검사가 12월17일 발표한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 수사결과가 진상을 축소·은폐한 가운데 명백히 드러난 사실조차 전면부정하고 있어 노동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까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9일 첫 공식회의…노사 12월10일까지 '일괄타결' 목표
조폐 시설은 국가기간산업으로 만일을 대비해서 공장을 분산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옥천창의 경우 만든지 10년밖에 안된 새 시설이 고 경산창은 25년이나 된 낙후설비가 있는 곳이다. 즉 새 설비를 없애고 낡은 설비를 쓰겠다는 것이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으로 구속중인 진형구씨에 대한 재판부의 보석석방 결정,노동계 반발 심해
조폐공사 파업유도 국정조사는 파업유도가 과연 강희복 사장 개인의 작품인가하는 문제와 함께, 구조조정을 강요한 정부의 책임은 없는가 하는 문제로 모아지고 있다.
23일 국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에서는 당시 기획예산위가 조기통폐합을 주도하면서 사실상 파업유도에 간여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폐공사의 파업유도 의혹을 밝히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20일 오전 10시 경산창 현장방문으로 시작됐다.
노동계는 특별검사제를 도입해 이 사건을 전면 재수사하는 것은 물론 공안탄압 의혹 38개 사업장의 전면 수사를 촉구했다.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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