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파업유도 파문과 관련 진념 기획예산위원장이 지난해 조폐공사 의 직장폐쇄 직전에 통합강행을 직접 지시한 사실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진형구 전 대검 공안부장의 발언에 대한 노동, 시민단체들의 비난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진형구 전 대검 공안부장이 노조파괴를 위해 조폐공사의 파업을 유도했다 는 발언이 보도되면서 노동계가 들끓고 있다. 민주노총은 11일 비상전국단위노조대표자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검찰의 조폐공사 파업유도 의혹에 대해 국회차원의 국정조사가 이루어지는 것과 별도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특검제 도입, 관련자 사법처리 등을 내걸고 ‘파업투쟁’을 벌이기로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먼저 기자들이 "대전에 근무한 경력이 있느냐"고 묻자 "별다른 연고는 없다.아! 대전에 조폐공사가 있지"라면서 문제의 발언이 시작됐다.
조폐창 통폐합문제로 노사갈등을 빚어온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가 노조간부 및 조합원들을 무더기로 징계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가 노동조합에 대해 3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한데 이어 노조의 은행통장에 대한 가압류에 들어가 반발을 사고 있다.
7일 8시 15분경,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 옥천창에 600여명의 경찰병력이 투입되자 인쇄기계 반출저지에 나섰던 150여명의 노조원들은 바리케이드로 설치했던 50여대의 승용차에 탑승한채 저항했다.
일방적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여온 충북 옥천 조폐창에 7일 오전 경찰력이 투입됐다.
조폐공사가 조폐창 통폐합을 강행하면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인쇄기계들을 철거하려고 하자, 조합원들이 집단반발하면서 정문을 봉쇄하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한채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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