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창남 기자 (tolerance@jinbo.net)
노동자 민중의 핵심적인 고통들을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시켜 내고, 대중투쟁 속에서 뿌리를 내려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더욱 전진하는 진보정당을 기대한다.
기탁금 제도 폐지 주장하는 이색 등록운동 벌이기도
(가칭)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는 기존 보수정당과 출발부터 달랐다. 우선 발기인대회는 1인당 3만원씩을 내 치뤄졌는데, 특히 이날 오후 2시 부터 밤 10시30분까지 열띤 토론이 계속돼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를 보였다.
97년 대선이후 흐트러졌던 진보진영이 29일 진보정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당작업에 돌입했다.
창당추진위쪽은 이번에 준비되는 진보정당은 그동안 좌절된 진보운동권의 역사와 맥을 이어받으면서도 과거와는 다른 비교적 풍성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답게 인물정당보다는 대중정당, 그것도 노동자 중심의 민중정당을 지향한다.
독자적 정치세력화 가능한가 노동계, 필요성은 인정 참여는 주저… 지난날 실패 그늘 걸림돌
두차례의 원탁회의와 추진위원대회를 거쳐 창당작업을 가속화해온 진보정당창당추진위가 오는 29일 63빌딩에서 발기인대회를 갖는다.
'대표 사퇴' 파동은 일단락됐으나, 여전히 내부적인 갈등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진보정당 창당의 길이 쉽지만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