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숙자들의 죽음보다 더 비극적인 것도 없을 것이다. 삭감이 계속되는 한 문제는 점점 더 크게 벌어질 것이며, 이런 사건 역시 더 증가할 것이다. 자업자득일 뿐이다.
2주 동안 몬트리올을 비롯한 퀘벡 도시들에서 수십 개 고등학교로 번진 동맹휴업의 물결을 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목요일 몬트리올 기동경찰은 열두 살짜리 학생을 포함한 270명의 고등학생을 체포하였다.
약 250여명의 시위대가 2월 10일 저녁, 오타와 국회 앞에서 캐나다 무주택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요구하며 경찰기동대와 대치했다. 몇 시간 후, 약 100명이 밴쿠버 시내의 국세청사무실로 시가행진을 하며 연대활동을 벌였고, 50여명의 사람들은 이미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었다.
정치가들과 금융 분석가들은 캐나다 달러의 추락을 "아시아 독감"과 비슷한 것으로 그리고 "그와 관련된 캐나다 1차 수출상품의 가격하락에 대한 압력"으로 간단히 생각했다. 그러나 캐나다 1차 수출품은 전체 해외교역의 1% 보다도 적은 양이다.
캐나다의 경제위기를 아시아의 독감이라는 식으로 단순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향후 겉잡을 수 없는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정신을 무장하라(Arm The Spirit, 웹사이트 : http://burn.ucsd.edu/∼ats/) 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자율주의/반제국주의 정보센터로서 정치범, 민족해방 투쟁, 무장투쟁, 반파시즘, 가부장제에 대한 투쟁 등을 다루는 풍부한 자료를 퍼뜨리고 있다. 그중의 한명인 브라이언 K.(Brian K.)를 만나서 그들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았다.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는 두 개의 노동악법을 상정하였다. 온타리오 노동총연맹(OFL)은 22조와 31조 법률이 포함하는 조치가 극도로 반노동자적이며 심지어 결사의 자유라는 가장 기본적인 민주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총재인 도널드 존스톤이 다자간무역협정(MAI)은 전 진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동안 모든 사람이 형사처벌을 받을 상황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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