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맞춰 전세계 시민단체들이 참여해 노동·여성문제 등 공동관심사를 논의하는 ‘ASEM2000 민중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부는 7일 생명공학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사용 증가에 따라 생명공학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생명공학안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대중문화 개방조치 후 한국영화의 일본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비엔날레를 다녀간 관람객은 모두 1만2천70명으로, 지난 3월29일 비엔날레가 개막한 이래 모두 60만2천348명의 관람객이 비엔날레를 찾았다.
지난 1998년과 99년 두 차례에 걸쳐 단행된 일본대중문화 개방이 당초 우려와 달리 큰 부작용없이 문화접촉기회 확대, 국내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매향리 사격장 주변지역의 오염여부를 둘러싸고 한미간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푸에르토리코 비에케스섬 내 미국 해군 폭격훈련장에 실수로 발사된 2백 60여발의 방사성 열화우라늄탄의 처리 문제를 놓고 환경운동가들과 미국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
미국 정부는 조만간 노근리 학살 사건의 피해자들과 피해보상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이클 최 변호사가 6일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6일 한국전쟁 당시 미 육군이 미군진지로 접근하는 모든 피난민을 사살토록 공군에 요청했음을 입증하는 메모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노동기구(ILO)는 가급적 많은 나라들에서 비준받을수 있도록 까다로운 협약 내용을 부드럽게 만들자는 속임수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세계노조연맹(WCL)이 6일 경고했다.
4·13 총선에서 잘못된 투표소 설치와 선거관리위원회의 배려 부족으로 투표를 못한 장애인 8명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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