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조사국장 양장일.楊將一)은 5일 동강댐 건설 계획이 백지화된 만큼 앞으로 새만금 간척사업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불법 감청이나 통신자료 제공 등으로 통신이용자의 비밀 침해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들이 안심하고 통화할 수 있도록 음성사서함의 비밀번호 제공 등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낮에 방직공장에서 일하고 밤에 산업체 부설 고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이 회사 간부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며 무더기로 고소장을 냈다.
국방부가 화성군 매향리 쿠니사격장 인근 주민의 이주와 공병대 복구지원 등 미공군의 폭격 연습에 따른 후속 대책과 관련해 주민들이 '탁상행정식 미봉책'이라고 반발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6·8 지방선거 재·보궐선거가 8일 전국 96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4·13 총선 뒤 처음 실시되는 지방선거라는 점에서 총선 뒤 민심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지난 10년간 시민적 자유를 회복한 나라 가운데 한국을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하는 등 한국의 노동상황이 과거에 비해 진전된 것으로 평가했다.
노동부가 파견근로자보호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년 이상 고용한 파견 노동자들에 대해 직접 고용하도록 각 기업체에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파견직들을 초단기 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 허술한 법조항을 악용하는 기업들이 잇따라 이들의 고용조건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
미국의 정보통신업체들이 한목소리로 전자상거래 비과세를 요구하는 가운데 인텔의 앤드루 그로브(사진) 회장이 세금을 물리는 게 마땅하다는 주장을 펴 잔잔한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아메리카온라인 등 미국의 7대 온라인 업체들이 6일 전자상거래에 따른 환불보장과 분쟁조정 제도 설치 등을 담은 소비자 보호지침을 마련했다고 가 보도했다.
이동전화의 통화내용이나 무선호출의 음성사서함을 감청할 때 수사기관은 이를 직접 열어볼 수 없게 된다. 대신 통신사업자가 그 내용을 녹음해 제공하도록 규정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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