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시애틀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가 추진하려 했던 자유무역의 확대와 개방의 요구는 경제와 정치에 있어서 WTO와는 관심사가 다른 5만 NGO 시민세력들의 저항을 받으면서 심대한 도전을 받았다.
중앙선관위(위원장 이용훈.李容勳)는 1일 총선시민연대 및 일부 지역단체들이 지난 달 30일 개최한 `제1차 시민행동.국민주권 찾기대회'와 관련해 총선시민연대를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여야가 선거구 획정위의 선거구 조정안을 손 질하려다 합의에 실패하는 등 정치개혁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데 대해 시민 단체 등이`국민여망 부정'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광주.전남 정치개혁시도민연대는 1일 광주. 전남출신 전.현직 국회의원 12명의 `공천반대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지난 24일 '2000년 총선 시민연대'에서 선정한 이지 역 출신 의원 8명외에 이영일(민주), 임복진(민주), 배종무(민주), 한영애(민 주)의원 등이 새로 추가됐다.
총선시민연대의 제2차 공천반대 리스트가 2일 공식 발표된다. 장원 총선연대 대변인은 1일 '2일 오전 10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리스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시민연대가 1일 제안한 선거법 개정안의 골자는 일반시민과 시민단체등 의`유권자 운동'을 적극 보장하는 방향으로 만들자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른바 전자감시사회라고 할 수 있는 정보사회에서 프라이버시 문제는 산업사회의 계급갈등에 맞먹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총선시민연대가 설연휴를 앞두고 중대 기로에 봉착해있다. 지난 12일 출범이후 여론의 폭발적 지지에 힘입어 탄탄대로를 달려왔으나 예 기치못한 음모론 역풍에 지역감정의 `망령''이 고개를 들고있는데다 시민단체들 의 각종 리스트 난무로 낙천,낙선운동의 파괴력 분산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 다.
총선시민연대는 30일 서울역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첫 장외집회를 갖고 이날을 `국민주권 선언의 날'로 선포하는 한편 부패 무능 정치인에 대한 유권자들의심 판과 선거법 87조 폐지 등을 촉구하는 등 선거혁명과 정치개혁을 위한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이정현씨의 인기가요 도 총선시민연대에 합류했다. 의 작곡·작사가인 최준영씨는 30일 “의 선거로고송 사용여부 에 대한 판단을 대중음악작가연대에 위임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총선시민연대에 서 선정한 67명의 낙천 대상자들은 를 사용할 수 없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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