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건설교통부가 '전액관리 3차 위반자 면허취소 및 운전자 자격취소 법안'(일명 3진 아웃제)을 입법예고한 뒤 8개월만에 드디어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지난해 6월18일 퇴출된 이후 7월7일부터 고용승계를 요구해 오던 현대중 기산업 노동자들의 투쟁이 1년을 맞았다.1년이나 되는 장시간 투쟁끝에 현재 남아있는 사람은 120여명.
"교육부 장관님! 우리 학교는 규모가 작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를 없애지 말아 주세요" 7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 한 초등학생의 외침이다.
김 대통령의 인권상 수상과 인권옹호자 대접은 내막을 모르는 국외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방미 중 필라델피아협회로부터 자유메달을 수상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양심수 석방의 조건으로 다시 준법서약을 강조했다.
대우는 필리핀과 스리랑카의 국가 채무를 합친 것보다 많은 5백억 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으며 금융비용만도 연 60억 달러에 이른다고 6월 18일자로 홍콩의 「아시아위크(Asiaweek)」지가 보도했다.
일본이 9월초 프랑스로부터 강력한 방사성 물질인 플루토늄 2백20킬로그램을 대한해협을 통해 들여올 것으로 알려지자 국내외 환경단체들이 핵안전사고 및 일본의 핵무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운동에 나섰다.
지금 이시기에 우리의 관심과 실천이 선거용 정당으로 한정된다면 또 한번의 쓰라린 실패를 반복할 것이다.
금속산업연맹 산하 한국후꼬꾸노조와 덕부진흥노조가 1일 국민회의 당사앞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의 요구는 지난 96년부터 시작된 '노조파괴공작' 의혹을 벗겨달라는 것.
현재로서는 협동조합법안 통과는 사실상 불가능한데다 향후 전망도 불투 명하다. 축협이 중앙회장을 교체하면서까지 대대적인 반대에 나섰고, 축협 노동조합들은 법 통과시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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