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은 지난 4∼5월 공공연맹 총파업 투쟁과 관련, 대량으로 발생한 희생자 구제를 위해 7월 말까지 조합원 1인당 5,000원씩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삼성자동차의 빅딜이 무산되면서 '법정관리'로 체계로 넘어가게 된 삼성차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이 다시금 고개를 들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통합법인측은 "인력조정에 관한 협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노조가 자산실사를 가로막아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시키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자수가 저조했던 이유는 한국통신노조 대의원들의 참석률이 낮았고, 지하철노조 소속 일부 대의원들이 4월 투쟁에 대한 연맹의 지도력 및 책임문제를 거론하며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했기 때문.
여성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으로, 민주노총 내에서 여성문제가 비중있게 제기될 것이 기대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포괄대상이 확대될 것이다.
전교조는 "노조가 아닌 단체가 단체교섭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법체계에도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중등교사회'는 별도의 노조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현재 창원공단 내 통일중, 현대정공, 대우중, 쌍용중 등 대규모 사업장의 전면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중소규모 사업장의 임단협도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노총의 김진선 여성국장은 "기존의 취약점인 여성노동자 조직화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여성노동자운동의 입장에서도 운동의 전환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내년 의료보험 통합을 앞두고 보험료 부과에 대한 다양한 모의실험 결과를 두고 노동계 관련 조직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국노총은 특히 "대통령이 노동자, 서민 대중의 삶의 질을 향상에 대해 강조점을 두고 있어 신자유주의적 국정운영 기조와 노동정책의 방향을 바꾸고 국정을 쇄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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