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7일 파업투쟁을 앞두고 기획예산처와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각각 규탄대회를 갖고, 공공과 금융의 일방적 구조조정 중 단 및 노사간 자율협상 보장을 촉구했다.
종업원소유제도인 ‘우리사주제’가 시행 12년을 맞았지만 현실적으로 소유주의 경영권 방어나 직원 재테크 차원에 머무르고 있어 제도의 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정부는 미온적이다.
산자부의 계획대로 울진에 4기와 울주에 6기가 추가로 건설될 경우, 동해안엔 2015년까지 총 26기의 핵발전소가 들어서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는 GMO를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신기술로만 소개하고 있지만, 소비자 차원이나, 국익 차원에서도 그 위험성에 눈을 돌리고 정부는 시민단체에 논의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최대의 과잉소비에 정면 도전" 이렇게 막강한 조직력과 정치력을 가진, 교통문제 전문가 1만명의 모범운전자들이 직접 교통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운동에 나선다. 처음으로 시민이 직접하는 시민운동을 펴겠다는 포부다.
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미국과 나토의 유고공습을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하는 것은 단지 유고민중에 대한 인도주의적 동정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문제이며 인류생존의 문제 이기 때문"이라 밝혔다.
국방부 앞에서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던 전국군폭력희생자유가족협회(전군협) 회원들 이 농성장에 난입한 전경들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
기존 주민등록 증제도의 근본적인 개선 자체가 당면 과제인데 정부는 오히려 전자주민등록증을 추진하려 했고, 저항에 부딪치자 전자지문을 채취하는 플라스틱 주민증으로 일단 시작해보려는 것이다.
김대중정권하의 노동탄압과 회사쪽의 약속파기에 맞서 24일째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강원산업노조를 지지·엄호하기 위한 전국노동자결의대회가 열렸다.
99년 3월 사상 처음으로 전체 임금노동자 중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규모를 넘어선 뒤 계속 확대되고 있어 7백만 비정규직 노동자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비정규직 확대에 따른 조직사업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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