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최근 정부가 노동계에 지나친 강경대응을 펴고 있다며 이의 철회와 함께 '노동관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29일 노동법학회 주최로 열린 '춘계정책토론회 -변모하는 노사관계와 노동법의 과제'에서 이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강원산업이 파업 27일을 넘기면서 회사측이 1일 오전 7시를 기해 지난 5월10일 단행한 직장폐쇄를 철회해 노사간 새로운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
조직화돼 있는 택시 단위 사업장 총 1,200개 중 월급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83개 업체는 7%에 불과하나, 현재 교섭중인 사업장도 앞으로 계속 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요구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월급제를 시행하는 사업장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오는 16일 시한부 총파업을 앞두고, 산하 조직들에 '불지피기 작전'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3월 '현 인원을 고용보장'하기로 노사합의한 기아자동차가 통합을 앞두고 희망퇴직자 모집에 들어가자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정부산하기관노조협의회는 27일 공동의장단 회의를 갖고, 6월16일 공공부문 전 사업장 파업 돌입을 재확인하는 한편 조정신청 방법과 파업찬반투표 요령 등 향후 구체적인 투쟁 지침을 확정했다.
여성계가 올해 주요사업의 하나로 호주제 폐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31일 북부지원에서 열린 이상춘 보건의료노조위원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에서는 보석금으로 1500만원이 결정돼 이날 이 이원장을 석방했다.
조합원총회 결과에 대해 노조의 한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어느 정도 실익을 확보했다는 점이 인정됐고, 부결될 경우의 향후 투쟁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