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인권상황을 국제사회의 보편적 기준에 따라 검토할 시기가 다시 오고 있다. '시민·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조약(자유권 조약)에 따른 한국 정부 제2차 보고서'의 유엔 심의가 오는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전쟁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봅시다. 꿈도 함께 꾸면 곧 현실이 됩니다" 전쟁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수천 명의 평화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평화회의가 열렸다.
날씨가 풀리면서 다시 강제철거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재개발지역에 살고 있는 세입자들은 최근 구청으로부터 "자진 이주하지 않을 경우 강제철거를 집행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받았다.
ETISG는 현 시기를 동티모르의 평화와 자치, 인도네시아의 민주주의에 결정적인 시기로 보고 '국제 연대의 날'을 계획하게 되었다. ETISG는 인도네시아 영사관 앞에서의 촛불시위와 철야농성을 벌일 것이며, 한국의 인권단체들도 이에 동참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15일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열린 민중대회를 기점으로 5월총파업 투쟁을 사실상 일단락짓고 다음 투쟁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영남위원회' 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재판에서 재판부가 1심에서 적용된 반국가단 체 구성죄 대신 이적단체 구성죄를 적용해 유죄선고를 내렸다.
법조계, 종교계, 학계, 사회운동계 등의 대표 인사들이 "집시법 개악을 반대"하는 선언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극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는 등 집시법 개악 반대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민변 노동위는 '금속연맹의 파업투쟁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금속연맹이 7대 요구 쟁취를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산업적 정치파업으로서 불법파업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나토의 유고공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3일 열린 독일 녹색당의 전당대회는 당내 좌파 평화주의자들의 요구한 `나토 공습의 무조건 즉각 중단' 대신 당 지도부가 제시한 `나토 공습의 일시 중단'을 찬성 444대 반대 331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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