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6일부터 장기간에 걸쳐 파업을 벌이고 있는 포항의 강원산업노조 (위원장 최영민)의 투쟁에 대한 연대를 위한 영남노동자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에겐 ILO 총회 참가가 처음이다. 매년 총회때 노동계 수석대표와 기조연설을 한국노총이 도맡아 했으나, 올해는 한국노총이 대표를 맡는 대신, 기조연설은 민주노총이 하기로 역할을 나눈 것.
사학법인들의 사립교원 계약제 도입 의도가 교육부의 불허방침으로 제동이 걸리긴 했으나, 사립교원들의 고용불안정은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위원장 이부영)는 30일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전국교사대회'를 개최했다.
현안문제와 관련한 노정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과 노동부가 '노동시간단축'문제와 관련한 토론회 개최를 검토 중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노조결성 41년만에 처음으로 열린 체신노조(위원장 정현영)의 야외 집회 에 조합원 1만3,0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은 26일 `이달의 나쁜 방송'으로 MBC 미스코리아 중계 방송을 선정 발표했다. 민언련은 “미스코리아 대회는 획일적인 미의 기준, 외모지상주의 조장, 여성상품화, 연예계 등용문으로의 전락 등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공중파 방송사가 이를 생중계함으로써 미인대회를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통신 노사는 이날 오후 경기 분당사옥에서 임금 총액대비 4.5퍼센트 삭감 주택자금대부 이자율 2퍼센트에서 7.5퍼센트로 상향조정 개인연금 지급 및 청원휴가제 폐지 임.단협 이전 조합활동으로 인한 징계자 대사면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가보안법, 내란.외환, 간첩죄로 복역후 출소했더라도 공개적인 활동만 하는 것으로 인정되면 보안관찰을 받지 않게 된다.
노조는 "회사가 노조원들에게 탈퇴 압력을 가해 집단적인 노조 이탈이 발생하고 있으며, 18일로 예정됐던 조합원 총회도 불허해 정상적인 노조 활동을 막고 있다"며 이러한 회사측에 맞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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