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당사 점거 및 단식농성에 들어간 유가족은 배은심(이한열 씨 모친) 회장 등 모두 5명이며, 인권법안의 무효화와 의문의 죽음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요구사항 에 대한 국민회의 측의 책임있는 답변과 계획이 확인된 후에야 농성을 풀 계획이다.
18개 단체 소속 30여 명의 인권활동가들이 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 번 단식농성은 정부와 여당 간의 밀실합의를 통해 확정된 인권법안에 대한 인권활동가들의 강력한 항의 표현이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단체가 이윤추구의 자본주으 ㅣ사회를 변화시킬 싹이라고 보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시민경영학'이라는 부제를 단 는 세계와 일본의 비영리기구 현황, 그리고 비영리 기구와 정부와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학부모 참여 등 민주적 학교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측의 홍보부족 등으로 규정보다 적게 열리는등 부실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정보통신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국민 개개인이 자신이 맡은 업무분야에서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하도록 전국민의 「신지식인화」를 추진하기 위 해 기존의 교육기반을 새로 갖추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사실·사물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일하는 방법에대한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키로 하고 특히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구축키로 했다.
연세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전국 30여개의 대학이 학점을 일정비율씩 강제로 배정하는 ‘학점 상대평가제’를 잇따라 도입,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측은 엄격한 학점 관리와 학점을 잘 주는 교수의 과목에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 제거 등을 상대평가 도입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교수와 학생들은 상대평가제가 교수의 재량권을 침해하는 한편 학생들이 자신 있는 과목만 골라 듣는 학문 편중 현상을 야기시킬 것이라고 우려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협의회(회장 황한식 부산대 교수)는 7일 오후 부산대 인덕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교육발전 5개년 계획 시안'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대정부 의견서를 채택했다. 교수협의회는 의견서에서 "교육관료 집단의 주도로 수립된 이번 시안은 극소수의 대학만을 연구 중심의 대학원 중심 대학으로 육성해 대다수 대학의 성장기회를 봉쇄하고 있다"며 "국립대 특별회계제의 경우 국가 재정지원 중단으로 대학 재정 악화와 등록금 인상 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99학년도 각 대학 신입생 모집결과, 지방대 미충원 인원이 1만5,000명을넘어서는 등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 관계자는 『지방사립대의 경우 등록금 부족에 따른 재정난으로 학교운영이 갈수록 어려워질 전망』이라며 『2002년 고교졸업자보다 대입정원이 더 많아지면 신입생을 뽑지 못해 문을 닫는 대학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등 전국 30여개의 대학이 학생들의 성적산출 과정에서 A학점의경우 일정 범위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상대평가제를 실시하는등 학사관리를대폭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의 학점 관리가 과거에 비해 훨씬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며 「학점을 잘주는」 교수의 과목에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도 점차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5일 대학내 인사만 관여해 초기심사-전공-면접등 3단계로 진행하는 현행 대학별 교수임용위원회 등에 모집 대상과전공이 같은 타대학 교수 1∼2명이 위원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할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각 대학 교수임용과정에 참여할 외부인사 풀(Pool)을 구성,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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