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교에서 학년말에 한차례 교과성적 석차를 산출하던 것이 앞으로는 매학기말 산출로 변경된다. 이와함께 한장으로 돼있던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개인의 봉사활동, 체험학습등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무제한 기록할 수 있는 다매형으로 바뀐다.
4월이 오면 제주도는 '4·3'의 중압감으로 온 섬이 가슴앓이를 한다. 제주4·3의 실체적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억울하게 죽임당한 원혼은 여전히 구천을 떠돌고 살아남은 자는 맺힌 한을 풀 길이 없어 울화병이 도지기 때문이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3·30 재·보궐선거가 끝남에 따라 1일 그동안 쉬고 있던 각 당의 정치개혁특위를 재가동시켜 선거제도 등 개혁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두 여당의 회의에서 나타난 공통적인 관심사는 `중대선거구제+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의 도입 여부에 모아졌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토의 군사 행동에 대한 회의적인 분위기가 점점 더 확산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은 채 희생 자와 난민의 수만 늘어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이른바 국제사회를 대변해야 할 유엔이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나라당은 1일 당 정치구조개혁특위의 `국회의원 선거구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선거구제 문제에 대한 당내 의견 조율작업에 들어갔지만, 지역별·당선횟수별로 첨예한 의견차를 드러내고 있어 최종 당론 확정에는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31일 성남건설일용노조 사무실에서 경찰과 노조원들간의 격렬한 대치극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중심대학 육성방안을 둘러싸고 서울대와 교육부가 마찰을 빚고 있는가운데 이해찬(李海瓚)교육부장관이 서울대를 방문, 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집시법 위반 전력을 갖고 있는 한 시민에 대해 10년 가까이 경찰의 사찰이 진행되어 왔으 며, 그것이 검찰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삼성자동차 협력업체 실태조사를 위한 민관합동실사단과 협력업체 대표들은 2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치고 '삼성자동차 및 협력업체는 오는 4월6일부터 정상 가동한다'는 등 4개항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교육부가 [교육적 체벌]을 제외한 모든 체벌을 금지하고 지난달말까지일선 초중고별로 체벌기준을 마련케 한 결과, 경남도의 경우 전체 초중고905개 학교중 10%에 이르는 89개교가 체벌은 물론 벌점제조차 도입하지않는 등 전국 각 학교마다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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