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1년간의 실업대책은 '총체적 실패'였다." 18일 국민승리21 실업대책본부가 주최한 '김대중 정부 1년 실업대책 평가 토론회'에서 토론 자들은 이같은 평가를 내리며, "실업문제는 실업자의 조직화와 전 민중의 투쟁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영삼 정권 시절 정치수배를 받은 사람들이 수배해제를 요구하며 조계사에서 기약 없는 농성을 시작한지 188일째. 비록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설이지만 조계사의 수배자들은 설 준비로 바쁘다.
공안합동수사본부는 구성조차 되지 않은 7기 한총련 대의원들에게 3월말까지 탈퇴하지 않으면 구속하겠다 는 방침을 천명하고 나섰다.
결핵환자들은 사회와 정부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끝없는 투쟁의 길을 걷는 결핵환 자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차마 돌려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민주노총은 올해 조직사업의 1순위로 `산별노조 건설 앞당기기'를 세웠다. 다음달 증권산업노조가 출범하는 것을 비롯해 오는 2002년까지 산하 연맹을 모두 산별노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국민회의는 19일 한시적으로 노동자들의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주당 44시간에서 36시간 수준으로 단축해 정리해고 등 고용조정의 폭을 줄이고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원기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은 19일 “노사정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3~4월 중 노사정위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민주섬유연맹(위원장 황영호)와 민주화학연맹(위원장 오길성)의 통합논의가 2월말 3월초로 예정된 양 연맹 대의원대회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2월11일 유림회관에서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연맹(민주금융노련·위원장 심일선)과 전국사무 노동조합연맹(사무노련·위원장 채운석)이 통합대의원대회를 열고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을 결성한다.
얼마전 이 장관은 출입기자단과 식사를 하면서 "노동계 이해를 대변하는 부처는 노동부밖에 없다"며 다른 경제부처들의 경제논리를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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