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 탈퇴'의 주요한 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24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민주노총의 최대 연맹인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이 중앙위를 열고 '노사정위 탈퇴'를 결의해 민주노총 결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존립이 위태했던 사회과학전문서점인 ‘논장서적’이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섰다. 지난 79년 서울 광화문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과학전문서점으로 문을 연뒤, 80년대 사회운동의 물꼬를 열었던 논장서적은 22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입구에서 북카페형태로 변신, 사회문화운동의 복원을 선언하고 나섰다.
정부당국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해 민주노총이 24일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강행해 노사정위가 출범 13개월 만에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지하철 노사가 구조조정안을 놓고 서로 양보할 수 없는 `힘겨운' 협상에 들어가 지하철이 서는 결과마저 예상된다. 그러나 인원감축 규모를 비롯해 근무형태 변경, 정년단축 등 모든 항목에 걸쳐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3월말까지 진행될 협상에서 과연 이견이 좁혀질지 의문이다.
북한은 23일 비전향 장기수였던 김인서·함세환·김영태씨와 오는 25일 ‘3·1절 특사’로 출소할 비전향 초장기수 17명 등 모 두 20명의 북송을 요구했다. 북한의 이 요구는 22일 정부가 석방 됐거나 석방될 비전향 장기수의 북송 검토 방침을 밝힌데 따른 것 이다.
순수한 국내기술로 설계 개발된 기본훈련기(KT-1)가 올해부터 본 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가 2000년부터는 우리 공군조종사를 양성 하는 주력 훈련기종으로 사용된다.
【워싱턴=외신종합】 미국의 빌 클린턴 행정부가 22일 중국 정부 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컨소시엄에 판매하기로 했던 4억5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판매계획을 국가안보를 이유로 취소하기로 했다 고 가 23일 보도했다.
정부와 여당은 인권침해와 막대한 예산 투입 문제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전자주민카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건설교통부가 이르면 10월 영월 동강댐 건설을 강행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이 지역 주민들과 환경.시민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IBM이 운영체제 `리눅스'를 탑재한 컴퓨터를 공급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에 대항하는 리눅스 진영이 힘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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