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노조(위원장 이시욱)는 전국 각지의 조합원 637명이 상경 한 가운데, 27일 파업 2일째를 맞아 서울 중심지에서 집회를 갖고, 가두행 진을 벌였다.
외환은행노조 7대 위원장 결선 투표가 오는 12월 2일 실시된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와 한총련 학생들의 농성천막이 27일 강제철거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지난 24일 상집위원회에서 '민주노총 개혁팀 '을 구성하는 등 조직혁신사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애초 지난 19일 대의 원대회에서 조직혁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이 제출됐으나 대 의원대회가 무산됨에 따라 개혁팀을 구성하게 된 것.
금융노련 15대 신임 위원장에 이용득(46세)씨가 당선됐다. 27일 열린 대의원대회에는 총 238명의 대의원 중 236명이 참가해 투표를 실시, 기호 2번 이용득 후보가 137표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다. 기호 1번 추원서 후보는 98표를 얻는데 그쳤다.
기아그룹노조 비상대책위(의장 고종환·기아차노조 위원장)는 27일 오후 3시 농성 중인 기아그룹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완전고용 보장을 위해 '현대, 기아법정관리인, 노조의 고용보장 3자 합의서 작성'을 촉구했다. 또 한 이들은 "체불임금의 100% 공익채권화 및 체불상여금의 지급 계획 제시 등 현안문제에 대한 현 경영진의 책임있는 해결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5대재벌이 세부시행계획을 확정한 4개 업종의 사업구조조정안이정유만 제 외하고 나머지 3개 업종의 방안이 금융당국과 채권단으로부터 거부당해 사 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심완구 울산시장과 차수명(자민련)·이규정(국민회의) 의원 등울산지역 광역 및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정·관계 및 시민·노동· 종교단체 대표 100여명이 `동창회' 사건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창현 울산 동구청장의 보석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7일 `희망의 집'에 입소한 노숙자 276명을서울역 등 75개 역에 공공근로자로 추가배치해 부정승차 단속과승객안내 등을 담당 하는 질서유지요원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말레이시아 제삼세계 네트워크(Third World Network)가 만든 서명지는 10월 20일 파리에서 있었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담에 제출됐던 것입니다. 이미 60개가 넘는 단체들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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