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법도 안지켜! 만들어놓은 법도 안집행해!
75만5천원땐 기본급 70만93원. 미달땐 상여금·수당없어…일부 기사 ·사용자 반발
지난 26일 오후 2시 휘발유 20리터 3통을 들고 동두천 시장실을 점거하고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중이던 전 우신택시 지입차주 4명이 진압을 시도하는 전경에 맞서 오후 5시경 집단으로 분신하였다.
중앙노사대표 간의 밤샘 마라톤 협상에서 '중앙노사협의회'를 구성해 12월 10일까지 월급제 문제를 교섭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중앙교섭 합의는 지금까지 사장들이 결사 반대해 온 사항이었으나 택시노동자들은 결사항전의 총파업투쟁으로 쟁취한 것이다.
완전월급제 쟁취를 위한 택시노동자들의 열망이 활활 타올랐다.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를 지키지 않는 사장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원동력인 이번 총파업은 그래서 더욱 가열차다.
한국노총 산하 택시노련과 민주노총 산하 민주택시연맹의 공통투쟁이 흐지부 지되었다. 택시노련이 불법파업으로 인한 공권력 침탈과 함께 조직력 약화를 이 유로 5일부터 돌입할 예정이었던 총파업을 '결의대회 및 비상총회'로 대체하기 로 했기 때문.
마산·창원지역 9개 택시노조가 15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
분신한 택시 노동자,박용순씨 숨져...
시속 200km로 달려가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민택노련)의 총파업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지난 17일 총파업을 철회한 그것. 이날 새벽 중앙노사대표 간의 밤샘 마라톤 협상에서 '중앙노사협의회'를 구성해 12월 10일까지 월급제 문제를 교섭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중앙교섭 합의는 지금까지 사장들이 결사 반대해 온 사항이었으나 택시노동자들은 결사항전의 총파업투쟁으로 쟁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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